메리골드

여성 | 211cm | 59세 | 앤캐: ×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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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정부군의 프로파일러. 프로파일러 일도 하지만 대부분은 범죄자를 심문하는 일을 한다.
• 굉장히 차가우면서 냉정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. 교우관계에 대해 무관심하며 냉담하다.
• 정확하고 빠른 정보를 얻기 위해서 고문도 서슴지 않는 잔혹한 면모를 보여준다. 심문 하나는 무섭게 하는 편.
• 말이 정말 없다. 꼭 꺼내야 할 상황이 아니면 말을 하지 않는다. 입도 무거운 편.
• 특유의 무서운 분위기 때문에 꺼리거나 불쾌해하는 사람도 많은 편이다. 그 외 무정한 성격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도 많다.
• 친절하지 않다. 모두에게 냉소적으로 대한다. 그래서 친한 사람이 없고 대부분 비즈니스적인 관계이다. 본인도 딱히 신경 쓰지 않는 듯.
• 굉장히 이성적이고 형평성을 중시한다. 특히 규칙과 법에 대해 엄격하며 이를 어길 시 무슨 이유라도 연민 따윈 느끼지 않고 무자비하게 처벌하는 편이다.
• 몸이 불안정하여 실 같은 것들이 튀어나온다. (몸 자체가 낙서 같은 느낌) 일상생활하는 데는 지장이 없는 듯하다.
• 표정의 변화가 없으며 항상 무표정이다.
• 옆에 떠다니는 눈은 상대방을 압박하는데 유용하다고 한다.
• 현재 자신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는 일에 자부심을 느낀다. 일에 잘 맞는다고 생각하는 듯.
• 굉장히 깐깐한 성격을 가졌다.
• 블랙넛 조직의 전 비서였으며 굉장히 일을 잘했지만 현재는 자수하고 모든 일에 손을 털고 나온 상태. 사실상 배신.
• 머리 쪽뿐만 아니라 싸움도 굉장히 잘하는 편. 날렵하고 빠른 전투 스타일로 볼펜 하나로 상대를 제압할 수도 있다.
• 눈동자가 3개가 있다. 시력에 영향을 주지는 않는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