라필스

여성 | 188cm | 56세 | 앤캐: 없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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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아테 대륙의 경찰 총대표이자, '정부군' 소속이다.
• 아테 대륙을 돌아다니며 순찰하고, 교통정리를 하는 등 경찰이 하는 일들을 수행한다. 그래서 그런지 정부군 중에 가장 잘 보이는 인물 중 한 명이다.
• 하이힐을 신고 다니는데, 그럼에도 굉장히 빠른 속도로 달릴 수 있다.
• 귀가 4개라 그런지 소리에 민감하다.
• 다리 근육이 튼튼해서 점프력이 좋고 다리로 공격하면 상대에게 굉장히 큰 피해를 줄 수 있다.
• 호루라기와 손목시계는 꼭 가지고 다닌다.
• 시민들에겐 다정하지만 범죄자들이나 말 안 들으면 가차 없는 모습을 보인다.
• 주도적이며 통찰력 있어 빈틈없는 모습을 보인다. 그래서 그런지 벽이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.
• 립밤과 박하사탕을 항상 챙겨 다닌다. 립밤은 수시로 바른다.
• 종종 토순경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데 좋아한다. 범죄자들이 부르는 걸 제외하면.
• 정부에서 임무가 내려지면 떠나서 수행한다.
• 스나이퍼 같은 저격총을 잘 다룬다. 임무 할 때 챙겨간다.
• 새콤달콤한 걸 좋아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