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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콧
_yamyam_
2023. 9. 3. 16:35

남성 | 165cm | 45세 | 앤캐: 해번
- 벤스 마을의 유일한 한의사.
- 외부인에 대한 극도의 불신을 가지고 있다.
- 심각한 결벽증이 있다. 그래서 항상 꽁꽁 둘러싸고 다니는 편. 과거 일로 인해 청소에 대한 강박이 심해진 듯 보인다.
- 약초학 전공으로 약초를 다루는 기술이 뛰어나다.
- 주로 마을주민들을 치료하거나 약초를 연구하고 조합하는 일을 한다.
- 항상 가면과 모자를 쓰고 있어 머리가 부스스하다.
- 과거부터 산을 타서 그런지 체력이 좋고 의외로 근육질인 편.
- 몸에서 약초 냄새가 강하게 난다.
- 결벽증 때문에 항상 두꺼운 옷을 입고 다니며 더워도 꼭 입고 다닌다. 가면은 가끔씩 벗는다.
- 과거 독초인지 약초인지 아무거나 주워 먹고 다녔어서 위장이 튼튼하다.
- 화가 나거나 흥분하면 꼬리가 펼쳐진다.
- 들고 다니는 가방은 의료용품도 있지만 위생용품이 더 많다...
- 일이 많은지 항상 피곤해 보인다. 사실 신경 쓰는 게 많아서 피곤하다.
- 쉽게 흥분하고 기분이 바뀐다. 갑자기 급발진하는 성격.
- 절름발이라 지팡이를 가지고 다니는데 사실 무기인 것 같다.
- 말도 많다. 자기 말 안 들으면 고집부린다.
- 굉장히 예민하고 화도 많아서 소리도 엄청 지른다.
- 마을에 사람이 없어 어릴 때부터 여러 가지 집안일을 해서 그런지 생활력이 좋다.
- 기분이 좋거나 놀랐을 때 꼬리가 펼쳐진다.
- 자존심이 세서 그런 건지 부끄러움이 많다.
- 오래 자연에 둘러싸여 살아서 그런지 생물과 관련된 지식이 풍부하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