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니타

여성 | 188cm | ?세 | 앤캐: 없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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• 손으로 무언가를 잡으면 오류가 나게 생길 수 있다. 생명체의 경우 강한 고통을 느낀다.
• 크라우치가 창조한 생명체로, 타일러와 남매 관계. 타일러의 누나다. 보니타는 타일러를 한심하고 챙겨줘야 하는 나약한 남동생으로 생각한다.
• 크라우치가 창조한 날짜를 잊어먹어서 나이는 정확하게 알 수 없다. 10살 이하로 추정.
• 자기처럼 변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 편이라 본인의 영역을 만드는 것에 큰 희열감을 느낀다.
• 자신의 영역이 된 곳은 보니타의 머리카락처럼 오류같이 변한다.
• 오류로 뭉쳐져 있기 때문에 머리카락 부분에서 특히 오류가 나는 것처럼 불안정한 편이다. 다른 부분은 타일러처럼 글리치가 일어날 정도는 아니지만 물속에 있는 것처럼 일렁거린다.
• 강압적이고 대담한 편이다. 이런 성격 탓인지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 묵직한 전투 스타일이 포인트.
• 멘탈이 매우 단단하다. 웬만한 비난으로는 굽힐 수 없다.
• 나름 육체적으로도 강하다. 일반 여성 체형이지만 성인 남성 맞먹는 정도로 강한 편이다.
• 항상 단순하게 생각한다. 자신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 편이지만.
• 행동반경도 넓은 편이라 이리저리 돌아다니면서 말썽을 일으킨다.
• 생명체의 경우 오류가 번지는 것은 아니기에 부분적인 접촉은 괜찮다. 이 점을 이용해 제압할 수도 있다.
• 자존심이 세 남들이 자신을 두려워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며 그래서 언제나 이기고 싶어 한다. 그래서 지거나 도망치는 걸 무척 싫어한다.
• 예의 따윈 없다. 바로 반말 쓰면서 상대한테 시비를 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