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남성 | 181cm | 25세 | 앤캐: 멜메링
- 과거엔 평범한 몸이었지만 방사성 물질에 빠지게 된 바람에 녹색의 액체로 뒤덮인 채 변해버렸다.
- 몸을 온전한 상태로 바꾸기 위해 비인간적인 실험들을 자행하고 있다. 건장한 남성 스틱맨 실험체 상시 모집 중.
- 죄책감을 느끼지 않으며 전두엽이 망가졌는지 과거와 다른 전형적인 사이코패스 같은 성격을 가지고 있다.
- 다리가 사라지고 액체가 촉수화되었다. 이 촉수를 이용해 남들을 공격하거나 이동한다. 나름 빠르고 힘이 좋아 유용하다고 한다.
- 방사능으로 몸속 세포가 망가졌기에 고통을 느끼지 못한다. 또한 미각도.
- 몸속에서 소량의 방사선을 내보내 오래 접촉 시 방사선이 축척되어 위험할 수 있다.
- 피 대신 녹색의 끈적한 방사성 물질이 흐른다.
- 일반인들보다 힘이 세고 민첩한 편이다.
- 몸에서 흘러내리는 액체에 닿으면 위험하니 조심하자.
- 남들에게 보이지 않는 깔끔하게 개조한 하수구에서 주로 생활한다.
- 무뚝뚝하고 현실적이지만 적의를 보이지 않는 사람들에게는 친절한 모습을 보여준다.
- 과거 실험에 대한 열정이 높았으며, 연구소장이 될 뻔했으나 동료의 시기로 살해당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