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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비아

작은 시녀들

여성 | 225cm | 151세 | 앤캐: ×


  • 매버릭이 있던 가문의 시녀였다. 현재는 시녀장.
  • 아무도 없는 매버릭 본가를 책임지고 있다.
  • 거미 다리들로 굉장히 빠르게 돌아다니며 작은 소리로 이동할 수 있다. 강아지 발톱 같은 소리가 난다.
  • 굉장히 조용하면서도 차분하며, 부지런하다. 꼼꼼하고 관찰력이 좋아 방 하나하나를 매일 확인하며 맡은 일을 완벽하게 수행하고 있다.
  • 어릴 적부터 매버릭을 잘 돌보았으며 현재 이렇게 변한 것에 대해 충격적이게 생각하지는 않는다. 현재 매버릭의 유일한 과거 인연.
  • 손으로 거미줄을 만들어낼 수 있다. 시녀들 생성 이외엔 딱히 사용하지 않는 듯 보인다...
  • 거미줄 고치를 생성하여 작은 시녀들을 소환할 수 있다. 혼자선 넓은 저택을 청소할 수는 없으니 함께 치운다.
  • 작은 시녀들은 실비아의 명령을 절대적으로 따르며 자율적으로 행동하지만 실비아와 생각을 공유하고 있다.
  • 작은 시녀들은 말을 할 수 없고 모두 똑같이 생겼다. 사실상 실비아의 분신.
  • 안정적인 환경을 중요시하여 홀로 저택에 일하기를 선택했다.
  • 거미 다리로 벽을 걸을 수 있으며 천장에서도 자유자재로 돌아다닐 수 있지만 청소할 때 빼곤 자주 하지는 않는다.
  • 가지런한 것을 좋아하여 청소하는 걸 좋아하는 편이다. 사실상 직업이 자신에게 딱 맞는 편.
  • 순발력이 좋다.
  • 반려거미를 키우고 있다. 이름은 아이린.
  • 푸른 피부와 죽은 눈, 보랏빛 입술 덕에 시체 같아 보인다.
  • 호박스튜가 일품이다. 매버릭이 칭찬한 맛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