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남성 | 177cm | 31세 | 앤캐: 없음
- 으슥한 골목에서 기척 없이 행동하는 살인마. 유명한 현상수배자이다.
- 살인을 해서 인육을 섭취하는 악랄한 범죄행위, 끔찍한 시체 훼손으로 유명하다. 인육을 먹기 위해 살인을 하는 듯 보인다.
- 달리기가 빠르고 숨거나 피하는 재능이 뛰어나 항상 검거 실패한다.
- 사람이랑 얘기할 땐 목소리를 떨면서 땀을 많이 흘리는 모습을 보여준다. 이유없이 흥분해서 그런 듯하다.
- 주로 외모가 뛰어난 사람들만 자신의 타깃으로 삼는데, 이유는 관리를 잘하는 사람이기에 대부분 맛이 좋기 때문..이라 한다. 대부분 호리호리한 체형을 노린다.
- 굉장히 변태 같고 가학적인 성적취향을 가졌다.
- 비위가 좋은 편이다. 그래서 날고기도 잘 먹고 인육도 잘 먹고 훼손된 시체도 잘 본다.
- 비실비실해 보이지만 팔 힘이 세다.
- 항상 식칼을 가지고 다닌다.
- 웃는 게 어색하고 무섭다. 항상 이를 드러내며 웃는 편인데 굉장히 불쾌하다.
- 옷을 못 입는다. 나름 신경 쓰는 것 같지만 정말 못 입는다.
- 대륙 곳곳을 돌아다녀 살인을 저지르기에 대부분의 인물들이 스마일리를 인지하고 있다.
- 대부분 살해 후 먹지만 종종 시체 부위를 보관하기도 한다.
- 굉장히 비정상적으로 마른 체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