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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니

남성 | 180cm | 23세 | 앤캐: ×


  • 샬리먼시티 어떤 조직보스의 장남. 본인은 이런 높은 위치를 부담스러워한다.
  • 울보로 자주 운다. 맨날 운다. 항상 울고 있다. 불안하면 울고 무서우면 울고 그냥 운다.
  • 주변 인간관계에 도태되어 있다. 잘 어울리지 못하는 소심한 성격 탓도 있지만 주변 환경이 너무 무법지대라 그런 듯.
  • 낯가림이 심하며 부끄러움이 많다.
  • 장남이란 책임감으로 부모심이 말하는 모든 것을 이행하려 하지만 성격 탓인지 항상 모자라게 행동한다.
  • 겁이 많고 쉽게 불안하고 긴장하며 그래서 그런지 과민대장증후군이 있다.
  • 융통성이 없고 허둥지둥 거리는 경향이 있다. 그래서 그런지 마음이 급해지거나 긴장할 땐 좋지 못한 판단을 내리거나 양말을 짝짝이로 신는 등의 자잘한 실수를 자주 저지른다.
  • 융통성이 없어서 그런지 생활력도 없는 편이다. 할 수 있는 집안일이 거의 없다.
  • 자존심도 없다.  자신은 그저 불편한 게 없는 곳에서 편하게 있고 싶어 한다.
  • 눈치도 없는데, 긴장은 엄청 하면서 하고 싶은 말은 그대로 한다. 그래서 당혹 사람들을 당황시킬만한 말을 하고 자책하기도 한다.
  • 자신의 성격 때문에 항상 미안하다는 말을 하고 살고 있다. 작은 실수에도 미안하다는 말을 꼭 하며 자신을 자책한다.
  • 모자라지만 따뜻하고 착하다. 열심히 노력하는 모습이 보인다.
  • 맥 앤 치즈를 정말 좋아한다.
  • 잘하는 건 딱히 없다. 카드게임 정도...
  • 부담스럽고 주목받는 역할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. 시키면 패닉이 올 것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