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중성 | 229cm | 86세 | 앤캐: ×
- '정부군' 소속 단독 전투요원.
- 항상 웃고 다니는 것 같지만 입모양이 그렇게 보이는 것뿐이다.
- 반듯하고 규칙 준수를 엄격하게 하는 성격으로 사소한 것에도 하나하나 신중하게 행동한다. 특히나 시간 약속을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.
- 몸이 뾰족하고 단단하다. 그래서 그런지 옷을 입을 때마다 찢어지고 너덜너덜하게 돼서 입지 않는다. 사실은 원피스나 청바지 같은 여러 옷들을 입어 보고 싶어 한다.
- 생각 외로 둔한데, 사실 둔하다기보단 몸이 뾰족하고 가시들이 많아 남들이 다치지 않게 조심스럽게 행동해서 그렇다.
- 물속에서 숨을 쉴 수가 있다. 수영도 잘한다. 수중 생활에 특화되어 있다.
- 어두운 곳에서도 잘 볼 수 있는 눈을 가졌다.
- 라때는 말이야... 를 입에 달고 사는 꼰대마인드를 가졌다. 그렇다고 상대를 비난하려 쓰는 것이 아니고 그저 습관이다. 그저 불만을 토로하려 쓰는 말일뿐 이러고 할 거 다 한다.
- 힘조절을 잘 못해 말랑하거나 작은 생명체를 무서워한다. 잘못 잡다간 터질 것 같다고 함...
- 아귀처럼 더듬이에서 빛이 난다. 스스로 조절할 수는 없고 그냥 빛이 난다. 참고로 눈에서도 발광이 일어나는 편이다. 어두운 곳에서 유용하다.
- 얼굴 입가에 상처가 있다. 입술 끝 양쪽에서 시작하여 길게 그어져 있다.
- 손바닥은 미끈거리면서 말랑하다.
- 예의를 중요시한다. 특이나 웃어른에 대한 예의를 중요하게 여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