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여성 | 167cm | 21세 | 앤캐: ×
- 센 척하고 쿨한 척해서 자존심 세 보이지만 사실은 유리멘탈이다.
- 자유분방하고 새로운 것을 도전하는 걸 좋아한다. 그렇지만 성격 탓에 행동으로 옮기진 못하는 편.
- 여유로우면서 대처 능력이 뛰어난 사람이 되는 것이 자신의 목표이다.
- 루치아노와 예술 고등학교 동기이면서 절친이다. 함께 학교를 부숴먹은 전적이 있다.
- 음악 쪽에도 관심이 있어 보이지만 제일 관심 있어하는 건 미술 쪽이다. 그래서 그런지 미술관을 많이 간다.
- 옷을 잘 입는 편인데 취향이 독특하다. 옷 입는 것도 좋아해서 옷이 무척 많다.
- 과도한 스킨십에 거리낌이 없다. 딱히 별 생각 안 하고 행동하는 듯.
- 글 쓰는 걸 못하고 은근 부끄럼이 많다. 그래서 편지 쓰는 걸 못한다.
- 부끄러우면 귀가 빨개진다.
- 비비라고 불러주는 걸 좋아한다.
- 캐릭터 일러스트, 디자인 쪽으로 재능 있으며 가끔씩 자신만의 자캐를 만드는 등 자신도 이러한 활동을 좋아하는 듯 보인다.
- 번외로 조각품도 잘 만든다. 나름 세밀한 면이 있는 듯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