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성 | 161cm | 24세 | 앤캐: 딜런
- 말랑말랑하고 세상물정 모르는 성격의 소유자. 순수악 그 자체.
- 어린아이 같은 성격으로 철이 없다.
- 조용해 보이지만 은근 고집 있다. 좋아하는 것을 빼앗기는 걸 싫어한다.
- 자신이 좋아하는 걸 해줘야 말을 잘 듣는다.
- 먹는 걸 무척 좋아한다. 특히나 도넛을 제일 좋아한다.
- 편식이 심한 편인데, 대부분은 다 잘 먹지만 맛있는 음식 외에 채소 종류를 싫어한다. 조리하면 잘 먹는 편.
- 조금 통통하다. 그런 점을 신경을 써서 그런지 큰 옷을 자주 입는다. 언급하면 얼굴이 빨개지면서 부끄러워한다.
- 은근 내성적이고 소극적이다. 아무 생각이 없어서 티가 안나는 것뿐이다.
- 자기 생각대로만 행동하는 경향이 있다.
- 순한 성격으로 그럭저럭 주변인들과 사이는 좋다. 사실 주변인들이 많이 배려를 하는 편이다.
- 주머니에 여러 간식들을 많이 가지고 다닌다. 가끔 나눠주기도 한다.
- 사실 무척 게으르고 귀찮아하지만 별로 티는 안 난다.
- 조심성이 없어서 길을 잘 잃어버린다.